공황장애일지 의심이 되는게 한 5~6년전 아이의 책을 읽어주는데 숨이 잘 안 쉬어졌던게 처음인데 그 후로 깊이 자다가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벌떡 일어나서 숨을 깊이 들어마셨다 내뱉거나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면 나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스스로 생각했을때 스트레스가 많은 날 이런 증상이 나오는 것 같은데 이런 것도 공황장애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