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지하철에선 공황장애 느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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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가 먼지는 약간 알고 있고 아마 그런 것까진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너무 지나치게 많으면 불안하고 민감해집니다. 

대표적으로 출퇴근 지하철이 그렇게 공황장애인가 싶을 정도로 민감해질 때지요. 

사람이 너무 많고 밀집한데도 여기저기서 아프다거나 짜증내거나 하는 소리가 자꾸 들리니까요. 

그렇다고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서 지하철을 탈 수도 없으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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