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
2006년경부터 시작된 공황장애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아직도 매일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어제는 머리가 오늘은 허리가
전국적으로 돌아가며 아프다네요 ㅠ
분명 마음의 병인 듯 한데
저리 신체 증상을 호소하니
보기 안타깝고 답답하고...
정녕 방법이 없는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