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47619402
저는 점박이라던가. 반복되는 복잡한 그림같은걸 보면 가슴이 답답해져와요.
그래서 옷가에 있는 현란한 무늬의 옷 이라던가 이불 이나 베게커버 같은것도 그렇고
점박이 같은 프린팅이. 빼곡히 있는 무늬 그런걸 보면 숨이 막혀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혼자 있는 공간에서 그런것들이 옆에 계속 있으면 저 무늬가 나의 숨을 조이는것 같아서 정말 죽을것 같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