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라는걸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닫힌 공간에 혼자 있으면 숨을 쉬기 힘들고 운전할때도 문울 닫고 가면 힘들어서 겨울에도 살짝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하게 되더라고요
수영을 꾸준히 하다 몇년 쉬다 수영을 하는데 물들이 내몸을 휘감는 공포감을 느낀적이 있어서 너무 무서움을 느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