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에 대해서는 티비에서 연예인들이 말하는 걸 제일 많아 들은 거 같아요.
어느날 갑자기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숨도 쉬기 힘들어진다더라고요.
이정도를 직접 경험한 적은 없지만 미니(?) 공황장애는 사회생활 하면서 한 번씩는 겪는 거 같습니다.
사무실에 한발자국도 들어가기 힘들 때가 있고, 나랑 안맞는 그 사람 만낭까봐 싫고.
이렇게 불편한 단계를 넘어서면 공황장애가 오는 거겠죠.
어떻게 하면 예방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공황장애릉 겪는 사람에겐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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