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들어서는 안될 말을 들었어요
그것도 친정 동생이 옆에 있는 데서요
생전 처음 들은 말이라 온몸이 너무 떨리고 숨이 안 쉬어 지더라고요
그 뒤로는 남편이 말만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공황장애가 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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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친정 동생이 옆에 있는 데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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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남편이 말만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공황장애가 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