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가 안좋은직원이 있었는데 얼마전 정신병동에 봄이올까요였나 그 드라마에서 하는행동이랑 같길래 그거보고 그직원생각났다하니 진짜 공황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거보고 오해를 사기도하겠다싶었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막막할것같아요 언제올지모른다는게 제일 불안한요소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