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47490316
15년전쯤 극심한 스트레스가 반복되던
때 였어요. 숨도 쉴 수없고 손발은 차고 쓰러질듯해서 갱년기가 빨리온건가 싶던 적이 있었어요. 기가 허해서인가 싶어서 한의원을 당시에 갔었는데 아로마테라피로 치료받던 생각이나네요. 그이후른 다행이도 증상이 심한적은 없었으나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식은땀이 납니다. 과호흡이 올때면 따뜻한 물한잔과 심호흡을 하고 안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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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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