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주 심각할 정도의 공황장애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망 가끔씩 찾아오는 불안감과 기시감때문에 불편합니다.
약은 복용하고 싶지 않은데 극복하려면 꼭 약을 먹어야할까요?
병원을 가기에도 아직은 무섭습니다.
스스로 극복 하신 분이 있으신지, 그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