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온갖 사랑을 주고나니
조금이라도 뭔가 실망할 일이 생기니까 굉장히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자식이 나의 모든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저도 그렇게 살아갔나봐요.
아이가 뜻대로 행동하지 않을 때
진짜 훅 아 내가 살기싫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되더라고요.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자고 마음 먹었는데
자식과 떨어질 수가 없네요.
좀 객관화되고 싶어요.
우울하고 싶지 않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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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온갖 사랑을 주고나니
조금이라도 뭔가 실망할 일이 생기니까 굉장히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자식이 나의 모든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저도 그렇게 살아갔나봐요.
아이가 뜻대로 행동하지 않을 때
진짜 훅 아 내가 살기싫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되더라고요.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자고 마음 먹었는데
자식과 떨어질 수가 없네요.
좀 객관화되고 싶어요.
우울하고 싶지 않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