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우울증은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이 어려워지면서 그만두고 집에 있게되면서 우울증이 생긴것같아요 그동안 고생을해서 집에 있는 생활을 즐길만도한데 열심히 일하다가 집에 있으려니 우울감이 심하나봐요 나이가 있어서 다른 직장을 새로가는것도 싶지 않은데 제가 날마다 놀아줄수도없고 고민입니다 문화센터 강좌라도 등록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