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극복해야하는지..

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46014141

요즘 매사에 의욕이 없고 말하는거 좋아하는

내가 입 벌리는것 조차 싫어졌다..

아이들  밥도 준비하기싫코...그냥 혼자

있는것만 좋다.. 아들하고의 사이가 멀어져서

그런건지..미리 맛보는 갱년기의 탓도 있는것 같지만... 아직 갱년기는 조금은 이른것 같기도한데..

우울증인건지.. 이 상태를 어찌 극복해야

하는지 눈앞이 깜깜하고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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