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를 살아가면서
우울증 조금씩은 가지고 살죠.
없다면 거짓말 아닌가요..??
하루죙일 좋다가도 갑자기 우울.
나이먹는게 슬퍼서 우울하고
주름이 늘어 자식.남편이 애먹여
대수롭지 않는 일에도 우울이 존재하죠.
과거를 돌아보면 젤 우울이 몰려오죠.
현재에 충실하고 산.걷기.운동으로
우울함을 극복해 보는게 최선입니다.
남한테 얘기한다고 알아 주나요.
약을 먹는다고 다 낫는것도 아니죠.
자신이 극복할 숙제인거죠.
건강한 신체로 정신을 바로 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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