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하던 일이 계속 잘 안되니,
살짝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이 우울증에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심리적 물리적 환경이 원인이었던것 같고요!
요즘 직장에서 환경이 안 좋아 힘들어하는 가족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살짝 우울증에 조금이라도 걸릴까봐 걱정이드는건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