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다가오는지 몸상태도 예전같지 않고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는게 힘드네요.
참아지지가 않아요. 아이들의 양육 스트레스와 정치, 경제 등 우울증을 가미시키는 환경도 힘이듭니다.
우리나라 걱정까지하고...내 삶도 걱정되고..우리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그냥 이런날의 연속이 참으로 무기력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