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우울증은 아니었지만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울증 비슷하게 왔었어요
작은 일에도 화가 나고 화를 참지를 못했어요
사람들 만나는 것도 귀찮고
움직이는 것도 귀찮고
만사가 귀찮았었어요
지금은 악기도 배우러 가고
텃밭도 가꾸고 운동도 나가고 하니
만사 귀찮았던 것도 없어지고 활동적이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