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많이 바빴습니다 그래서 저의 기분이 어떤지 살필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쁜시기가 킅나고 야근도 끝나니 시간도 여유로워졌으니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제가 우울감에 빠져있던거였어요 일단 밥맛이 없어진건 아닌거같으니깐 깊이 고민 않해도 될것같지만 제가 의사는 아니니까요 증상이 이떤건지 심각한건지 의사를 찾아가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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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많이 바빴습니다 그래서 저의 기분이 어떤지 살필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쁜시기가 킅나고 야근도 끝나니 시간도 여유로워졌으니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제가 우울감에 빠져있던거였어요 일단 밥맛이 없어진건 아닌거같으니깐 깊이 고민 않해도 될것같지만 제가 의사는 아니니까요 증상이 이떤건지 심각한건지 의사를 찾아가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