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하고 부정적인 말과 나약한 행동들을 하는 일이 잦아요.
근데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인간관계도 점점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를 피하고 거리를 두는게 눈치가 보여요.
무기력한 이 몸뚱아리와 부정적인 생각들이 잠식하고있어서 탈피하고 싶습니다.
운동을 하고 싶어도 금방 지치고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