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색하기 싫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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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보니 주위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그들의 일이 아니기에 신중하게 듣지도 않고 진지하게 말을 해 주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을 보고 대할 때마다 저 사람들은 나에게 있어서 형식적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고 혼자라는 생각에 잠겨 점점 우울감에 빠지게 되고 그들에게 아무렇지 않는척 내색하기 싫은 모습이 있어 속으로는 우울감이 생기는것 같다. 혼자 있을 때 하루종일 누구와도 소통없이 지나가면 더더욱 쳐져있다. 이것도 우울감에 더 빠지게 되는 상황이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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