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5갤되는데요 몸이 힘들면 마음이 힘든건지 마음이 힘들면 몸이 힘든건지ㅜㅜ 둘다 아직 돌아오기 전인건가싶기도하고 애기도 넘 무겁게 느껴지고 남편의 한마디 한마디가 서운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게 우울증의 시초인가.. 잘극복하는 방법 머가 있을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