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45306600
두달 전 갑상선 수술을 하고 쉬고 있어요.
쉬게 된 김에 검진도 하자해서 병원에 갔는데
덜컥 암진단을 받았어요. 그래서 예정보다 더 길게
쉬게 되었어요. 원래도 일을안할땐 불안함이 극도로 올라가는 스타일인데 아파서 쉬고 있으니 그 불안감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 갑상선 수술 후 피로감도 더 심해지고 일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되어 우울증이 생길것 같아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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