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45221606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는 가정사와 경제적인 문제로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가슴이 두근거리고 감정의 기복도 심해지고,행동도 산만해져서 생활에 어려움을 느껴요. 가족들은 저의 이런 증상을 잘 몰라요
가족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척 많이 조심을하고 있어요. 누구에게 얘기라도 해서 좀 풀고 싶은데 괜히 걱정 시킬까봐 말을 못하고 있네요.
시간이 흘러 상황이 좋아지기만 기다리면서 혼자서 견뎌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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