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사람들과 만남이 즐겁지
않고 혼자있는 시간이 좋아지면서
무기력함에 기쁨이라는 단어를
잊은지 꽤 된것 같아요
하루하루 생활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다람쥐 쳇 바퀴 돌듯 의욕이 저하된다
이제껏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지만
그런데 요즘은 회의감이 들어서 모든게
싫을때가 많다 이런 감정이 우울증
때문 일까요 우울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