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 지고 그래서 사람 만난는 것 자체가 싫고 집에만 틀어 박혀 있게 되고 모든게 귀찮고 싫고 무기력하게 되네요
마음이 이지경이니 세상에 재미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삶의 목표가 없이 하루하루 겨우 살아내는 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라는데...너무 오래 살까봐 무섭고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