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좋지 않은 상황이 나아지거나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리란 기대가 전혀 없고, 원치 않는 결과가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면서 그걸 바꿀 방법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우울한 기분이 영원히 지속될까 두렵습니다 현실이 막막한데 달라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