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율증]무력감과 귀차니즘

병적일정도는 아니지만  우울감을 넘어설때는  그저 움직임없이 배고프면 먹을뿐이다.

좋은 휴식이라고 평화롭다고 어쩌면 이런게 행복이라고 생각도 한다. 너무 우울감이 깊어지지않도록 감정관리에도 노력하고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결국 내면의 평화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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