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나이에 생기는 검버섯이
갈수록 많이 생겨나고있다
열심히 평생 일만 하느라 얼굴을
볼틈도. 관리할 틈도 없었다
살 날이 얼마 안남을때 생기는 것으로 불리어진다
그래서 지금은 너무나 보기 싫어진다
거울을 볼때마다 시술을 받을까도
생각되어진다. 이런 우울증에 딸이
좋은 크림을 사주었다. 열심히 바르고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