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았던 기억이 반복적으로 떠올라요
지나간 일이라 마음을 다잡지만 쉽지 않네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점점 마음이 괴로워져요
이런게 우울증일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몸을 피곤하게 하래서 운동을 해보려는데 만사가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