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만 있으니 우울해지네요
살아가는 삶에 대한 가치도 없는 것 같고
가족한테도 무시당하니 어느누가 날 사랑해줄까 싶고
살아가는게 넘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는것 같네요
내가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