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항상 행복한 스타일이었어요
나이드니 모든게 걱정이고 우울하네요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심하진 않아요
주위에서는 약을 먹으라하네요
근데 저는 정신적인 문제는 스스로 컨트롤해야한다는 생각이라 약먹는건 용납이 안되네요
바쁘게 사니 좀 덜한거 같아 바쁘게 살아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