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인생에 노잼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별로 재밌는 게 없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밖에 잠깐 나가는 것도 귀찮은 것 같습니다.
입맛도 없고 그냥 누워서 영상이나보고 하루를 그냥 보내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라도 취미를 가지려고 해봐야 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