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생긴 집안 변화로 신경써야할건 많아지고 챙겨야할것도 많고 가끔 버거워서 끝없는 우울상태가 찾아오곤해요 이 끝이 어디일까 하고요..지금은 집 밖에서 안정적인 상태라 괜찮은데..밖에서 까지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또 웃음을 잃어버리게 될까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