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44182157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니다 싶지만
조용히 혼자 있다보면 남은 시간에대한
불안감이 몰려올때가있다
그래서 집에 있을때, 샤워중에도 코믹한
스토리의 영상물을 반드시 틀어놔야한다
적막이 싫어진다. 잠시도~
생각이 깊어지면 우울증에 빠질까 겁나는걸까?
그래서 불안감에 겁도 많아져가는것같다
집밖에 나가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횟수도
많아져간다.
건강은 하루하루 왜이리 달라지는지..
자신이없다. 몇일에 한번꼴로 컨디션이 안좋아 비타민 먹었다가 진통제 먹었다가. 반복해댄다. 휴우~ 부지런히 날 좋을때 햇빛받고
걷는게 최고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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