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목표를 설정하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근데 대 목표를 위해서 세운 소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뭐랄까 차근차근 하루를 살아가는 과정에
너무 타이트하게 살아가는 건지
거기에서 오는 괴리감과 우울감이 느껴집니다
옳은 길이지만 우울하지 않게 중간중간에 쾌락을 설정하여야겠다는 계획을 세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