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하고 가정도 돌보면서
적당히 바쁘게 살어요.
남들처럼 사는데도 한 번씩 체력적인 힘듦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
그러다가 우울해쟈요... 닥치지않는 미래일까지..
운동을 하면 낫다는데 무기력하니 3번중 1번은 나가서 걷는데
요즘은 날씨도 안좋아 더 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