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뭐있나 싶어 열심히 살아야겠다싶으다.
돈에 너무 억매이지말자 싶은데
기본생활엔 생활비가들고,
바닥부터 시작이다..해도 아이들이 있으니
그것또한 안된다.
핑계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절에가서 기도하면서 마음을 다스려본다.
가족 건강한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 일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