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공포스러운것!!
웬만하면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편이예요.
위험한거 피하고 미리미리 조심 하는 편이라..
근데 어릴적부터 길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갑작스레 만나면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몸이 딱 굳는 느낌...
내가 조심한다고 없어 지는게 아니라
더 무서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