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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품에서 안락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청년시기에도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부모 덕분에
세상 어려운줄 몰랐다
내가 그 나이가 되면
나도 그정도의 위치에 있을줄 알았다
그런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혼자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능력자
낙오자인것 같다.
버틸 나무도
디딜 땅도 없다고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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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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