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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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프셔서  제가 싱글이라 일을 그만두고  아버지 옆에 있어드리다 어언 몇년이

지났습니다 근데 오빠가 이제 올라가서 일하라고 성하네요

이제 아빠는 지가 챙길테니 사람답게 돈이나 벌고 살라고

멀어서 임종이라도 둘다 볼수 없을듯해서 제가 있어드린다고 해도 개소리라며 때리네요

그래서 오빠가 전화만 와도 공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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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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