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9697042
전에도 마니 고민으로 썼는데요.
저는 거래처 사람하고 일 문제로 다툰뒤에 그 사람이 저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일상이 힘들 정도입니다.
그 사람이 마지막에 저를 반드시 죽이겠다고 했거든요. 그 사람이 워낙 거친 사람이니그냥 화가 나서 한 말일지도 모른다 싶으면서도 처음으로 그런 죽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였어요.
그래서 그 뒤로 방범티 녹음기 호신용품등을 샀어요. 지금도 옷 속에 불편하지만 방범티를 입고 다닙니다.
항상 매일이 두렵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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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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