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부터 갑상선에 석회 결절이있어서
추척 관찰을 하고 있는데
요즘들어서 겁이납니다..
가래가 많이나오면 크졌나
수술해야되나
생기지도 않은 일에대해 공포가있어요
크기는10년동안 제자리인데
건강에 나이드니 자신이없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ㅋㅋㅋ
돈도 문제지만 아프면 평생 약먹으면 어떡하지 하면서 앞으로 일은 아무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