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예요
학교 다닐때부터 친구들이 몇 있긴 했지만 늘 다들 제곁을 떠났어요
제가 대인관계가 안 좋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20대때 만난 친구 두명.아이학교 아는 엄마 한명. 이셋이
저의 인맥이 다예요
근데 늘 이 사람들도 내곁을 떠나면
어떡하지?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이렇게 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싫어하진 않을까. 늘 조심스럽고 말실수라고 했을까 싶어 신경쓰시고 그러네요
물론 그들은 전혀 그리 생각안하지만..
주위에 계속 사람들이 떠나가닌깐
그에 대한 불안감인듯 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