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사람과의 만남

저는 낯선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불편한사람과의 만남을 극도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편이에요..

대화를 나누는것도 눈을 마주치는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해서..  특히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지요

아이학교 엄마들과의 만남이 극도로

싫고 무서웠거든요..ㅠ

지금 생각하면 그걸 어찌 견뎠나싶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때문에 힘을 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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