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도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지만 막상 올라가면 곧 잘 놀았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크면 클수록 산 정상이나 흔들다리, 바닥이 통 창으로 된 높은 건물 등에 올라가면 더 무섭게 느껴져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