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을할때면 잘 안될거 같은 공포증

무슨일을 할때면 자꾸만 틀렸을것 같다는 공포증이 있다.그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봐야 된다.내일 서류계약을 하기로 하면 내일이 될때까지 안될거 같은 상상을 계속한다.그러다보니까 기다리의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아주 작은 약속도 잘 안될거 같아 다른 일에 집중을 할수가 없다.그래서 어떤것을 알아보고 결정하는게 싫다.선택역시 어렵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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