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9566542
예전에 덜컹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고장으로 멈췄던 기억과
요즘은 흉흉한 사건들로 인해서 엘리베이터에 대한 불안감 공포가 있어요.
괜히 모르는 사람이 타면 불안하고
늦은 밤에는 누가 따라와서 타는건
아닌지 막연한 불안감
코로나때는 마스크를 사용하니 엘베에
혼자 타고 있을때 더 힘들고 무섭고
그랬는데 남들은 겁이 많다고 말하지만
저에게는 밀폐된 엘리베이터는 자꾸
공포의 대상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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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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