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해서 걱정하고 그 수위가 지나친게 공포증이라면 저는 안전에 대해 공포감을 심하게 느끼는 편인것 같아요
서로 좋지않게 끝나버린 사람이 집앞에 찾아오지는 않을까에 대해 걱정을 하고있고
며칠전에는 진짜 엄청 큰개를 목줄없이 데리고 다니는 사람을 봤어요
강형욱 프로그램에나 나올거같은엄청 큰 개였는데, 목줄도없이 개 주인은 그냥 오토바이 타고 이리와 이리와 이러면서 가더라고요
그런 행동들이 다른사람을 불안하게하고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는걸 사람들은 모르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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