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치료하거나 스케일링을 하거나 항상 갈때마다 무척 무서워해요 누군가 같이
가줬으면 좋겠어요 그 치과 특유의 냄새가 넘 싫고 윙윙 거리는 기계소리도 넘 소름끼치고 싫어요 진료할 때 입속애서 나는 냄새도 왜 이렇게 싫은지 이 치료할 때 시리면 더 싫어요 진료비도 공포에요
이제는 치과 씩씩하게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