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서 발표할 때의 공포증

남들 앞에서 발표할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손에선 땀이 너무 나고 가슴이 너무 심하게 뜁니다. 말도 평소와 다르게 너무 떨립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질 않습니다. 이 직업을 관둬야 할지 고민입니다. 계속 이렇게 떨며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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